ZENA의 소속 변리사들은 삼성, LG, 포스코 등 대기업 사건을 수년간 담당하여 다양한 업무 케이스를 수행한 바 있고,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, 중소기업에 보다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
ZENA의 소속 변리사들은 고객과의 심도있는 상담을 통해 발명의 핵심을 정확하게 추출함으로써 권리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며, 이에 따라 ZENA의 권리화(등록) 성공률은 95% 이상을 보이고 있습니다.   

아울러 ZENA의 변리사들은  미국, 중국, 유럽, 일본 등 세계 각국의 해외특허 사건을 처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해외 권리화를 위해 각 국가마다 그에 맞는 최적의 권리화 전략을 제시합니다.

 "ZENA는 스타트업, 중소기업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"  

ZENA의 소속 변리사들은  스타트업의 창업 기획에서부터 전주기에 걸쳐 각 단계에 맞는 IP 전략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, 스타트업을 위한 정부 지원과 연계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지원 과제 등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.

ZENA는  고객이 직면하고 있는 IP 관련 문제, 예를 들면 연구개발 및 신사업 진입단계, 특허분쟁 위험성, 기술 사업화 등을 진단하고, 이에 상응하는가장 현실성 있고 기업에 도움이 되는 해결책을 제시합니다.

이와 같이 ZENA는 고객의 성장 파트너로서 고객의 사업의 성공을 향해 고객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.